내신 2.8 사회복지학과, 인서울·수도권 합격 라인업 완전정리 🧡📌 칼럼 커버

내신 2.8 사회복지학과, 인서울·수도권 합격 라인업 완전정리 🧡📌

학생부교과 vs 학생부종합, "상향·안정" 원서 조합을 데이터로 잡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연구소 수석 에디터 김한슬입니다. 🎓

인서울 입성을 꿈꾸는 수험생 여러분, 특히 내신 2등급 후반(평균 2.8 전후) 성적표를 손에 쥐고 사회복지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마음 한구석에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을 겁니다.

"내신 2.8이면 인서울 사회복지는 무리 아닐까?", "수도권으로 눈을 돌려야 하나, 아니면 학종으로 질러봐야 하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회복지학과는 다른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비해 전형별 합격선 스펙트럼이 꽤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즉, 교과는 '철저히 데이터대로', 학종은 '생기부 설계대로' 접근한다면 승산은 확실히 있습니다.

오늘 칼럼은 여러분이 제공해주신 **내신 2.80 사회복지 진로 데이터(최신 입결 기준)**를 뼈대 삼아, 특수전형(농어촌, 기회균형 등)을 제외한 일반전형 지원자가 노릴 수 있는 현실적인 합격 지도를 그려드리겠습니다.

🧭 오늘의 큰 그림: "교과는 컷 맞추기, 학종은 생기부로 뒤집기"

내신 2.8 사회복지학과 지원 전략의 핵심은 **"나의 점수가 어디서 힘을 발휘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1. 학생부교과(교과): 내신 성적이 깡패입니다. 합격컷과 내 점수의 차이가 곧 합격 확률입니다. 숭실대(2.30)와 동덕여대(2.82) 사이에서 나의 위치를 냉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

  2. 학생부종합(학종): 숫자는 거들 뿐입니다. 내신이 비슷하더라도 생기부에 담긴 '사회복지에 대한 진정성'과 '탐구 깊이'에 따라 이화여대(2.30)나 중앙대(2.58) 같은 상위 대학의 문이 열리기도 합니다.

💡 핵심 전략: 교과전형으로는 **안정적인 합격선(Floor)**을 확보하고, 종합전형으로는 **과감한 상향지원(Ceiling)**을 노리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이 가장 유효합니다.

🧾 PART 1. 학생부교과전형(교과)

"내신 2.8이면 '인서울 1장 + 수도권 안정' 조합이 가능합니다"

내신 2.8 등급대에서 사회복지학과 교과전형은 길이 비교적 선명합니다. 무리한 상향보다는 **"확실히 붙을 곳을 확보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1-1. 교과 상향(도전) 라인

"2.8에게는 빡빡하지만, 수능 최저 충족 시 도전해볼 만한 구간"

이 구간은 합격컷이 내신 2.8보다 높게 형성된 곳들입니다. 하지만 '추가 합격'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라는 변수가 있으므로, 6장 중 1장 정도는 전략적으로 던져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학생부우수자, 2.30)**입니다. 내신 차이가 -0.50으로 상당히 크지만, 숭실대 사회복지학부의 위상을 고려할 때 '상향 대표 카드'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지역균형, 2.67)**는 내신 차이 -0.13으로, 숭실대보다는 훨씬 현실적인 도전권입니다. 수도권에서는 **평택대학교(PTU추천, 2.33)**가 상향으로 잡히는데, 이는 면접이나 최저 등 전형 특성에 따라 컷이 높게 형성된 케이스이니 유의해야 합니다.

구분

대학

학과

전형

예상 합격컷

내신 차이

상향(인서울)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

2.30

-0.50

상향(수도권)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PTU추천)

2.33

-0.47

상향(서울권)

가톨릭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지역균형)

2.67

-0.13

Editor's Note: 숭실대와 평택대(PTU추천)의 높은 컷은 교과전형의 냉정함을 보여줍니다. 이 구간을 지원할 때는 반드시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먼저 체크하세요.

📌 1-2. 교과 안정(유지) 라인

"내신 2.8의 든든한 버팀목! 합격 확률을 받쳐주는 카드"

불안한 입시에서 마음의 평화를 주는 구간입니다. 2.8 등급 학생이 교과전형으로 썼을 때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은 대학들입니다.

인서울 마지노선이자 안정권의 핵심은 **동덕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학생부교과우수자, 2.82)**입니다. 내신 차이 +0.02로 사실상 '적정~안정'의 교과서 같은 배치입니다. 수도권으로 시야를 넓히면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지역균형, 2.77)**가 -0.03 차이로 '경계성 안정'에 위치하며, **평택대학교(PTU교과, 2.88)**는 +0.08로 확실한 안정권을 형성합니다. 여유 있게 합격을 확정 짓고 싶다면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과우수자, 3.12)**까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구분

대학

학과

전형

예상 합격컷

내신 차이

안정(수도권)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지역균형)

2.77

-0.03

안정(인서울)

동덕여대

사회과학부 사회복지학전공

학생부교과(학생부교과우수자)

2.82

+0.02

안정(수도권)

평택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PTU교과)

2.88

+0.08

안정(서울권)

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3.12

+0.32

🧠 PART 2.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내신 2.8이어도 생기부가 강하면, 인서울 상향이 열립니다"

이 파트에서 많은 학생이 희망을 봅니다. 학종은 내신 줄세우기가 아닙니다. 내신 2.8이라도 **'사회복지 전공 적합성'**이 뚜렷하다면, 교과로는 엄두도 못 낼 대학들이 사정권에 들어옵니다.

📈 2-1. 학종 상향(도전) 라인

"내신은 부족해도, 생기부 퀄리티로 승부하는 구간"

가장 매력적인 카드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미래인재-서류형, 2.30)**입니다. 내신 차이는 -0.50이지만, 서류형 전형 특성상 활동의 깊이가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볼 만한 '워너비' 대학입니다.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부(CAU융합형, 2.58)**와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전형 I, 2.67) 역시 현실적인 상향 라인입니다. 특히 시립대는 공공복지나 정책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의 생기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구분

대학

학과

전형

예상 합격컷

내신 차이

상향(인서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종합(미래인재-서류형)

2.30

-0.50

상향(인서울)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학생부종합(CAU융합형인재)

2.58

-0.22

상향(인서울)

서울시립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종합(학생부종합전형 I)

2.67

-0.13

Editor's Note: 이 구간은 단순 '봉사활동 시간'으로 뚫는 곳이 아닙니다. **"사회 문제 발견 → 탐구 및 해석 → 대안 제시"**의 흐름이 생기부에 있어야 합격 가능성이 열립니다.

📌 2-2. 학종 안정(유지) 라인

"내신 2.8과 생기부가 만나 시너지를 내는 구간"

내신 2.8 등급이 학종에서 가장 경쟁력을 발휘하는 라인입니다.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SSU미래인재, 2.72)**는 내신 차이 -0.08로, 교과전형(2.30)에 비해 문턱이 훨씬 낮습니다. 숭실대 사회복지학부의 명성을 생각하면 2.8 등급 학생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카드입니다. **중앙대학교(CAU탐구형, 2.79)**는 전공 심화 역량을 보기 때문에, 내신은 조금 낮아도 덕후 기질이 있는 학생에게 유리합니다. 수도권의 **인하대학교(인하미래인재-면접형, 2.86)**는 면접으로 내신을 뒤집을 기회가 있으며, **성신여자대학교(자기주도인재, 2.98)**는 아주 넉넉한 안정권으로 분류됩니다.

구분

대학

학과

전형

예상 합격컷

내신 차이

안정(인서울)

숭실대

사회복지학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

2.72

-0.08

안정(인서울)

중앙대

사회복지학부

학생부종합(CAU탐구형인재)

2.79

-0.01

안정(수도권)

인하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면접형)

2.86

+0.06

안정(인서울)

성신여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부종합(자기주도인재)

2.98

+0.18

🧷 결론: 원서가 흔들리는 인서울러를 위한 "현실 체크포인트"

내신 2.8 사회복지학과 지원자 여러분, 데이터로 보니 막연한 불안감이 조금 해소되셨나요? 인서울과 수도권 라인이 생각보다 구체적이고 촘촘하게 잡혀있다는 것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원서 접수 전,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교과전형 디테일 확인: 같은 교과전형이라도 **'수능 최저 유무'**와 **'반영 과목'**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숭실대(2.30)와 가톨릭대(2.67)의 컷 차이는 최저 기준과 학교 레벨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을 기억하세요.

  2. 학종은 '읽히는 생기부'인가: 중앙대(2.58), 시립대(2.67) 같은 상향 대학은 단순히 착한 학생을 뽑지 않습니다. 세특에 사회복지 정책, 지역사회 문제, 소외 계층에 대한 구조적 분석 등 '예비 사회복지사'로서의 고민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3. 전략적 조합: **[교과 안정 2장 + 학종 적정 2장 + 학종 상향 2장]**의 황금 비율을 추천합니다. 동덕여대/인하대를 교과로 잡고, 숭실대/중앙대를 학종으로 공략하는 것이 2.8 등급의 정석 플레이입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지만, 그 데이터를 합격으로 만드는 것은 여러분의 전략입니다. 이 분석이 여러분의 2025학년도 입시 성공의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by. 입시 멘토 김한슬 🎓

📌 고지 및 면책 안내(필독)

본 칼럼은 제공된 2025학년도 최신 입시 결과(입결)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다만 대학·학과·전형별 합격선은 해마다 달라질 수 있고, 같은 전형이라도 지원자 풀(경쟁률), 수능 최저 적용 여부, 반영 과목/학년/가중치, 추천 인원, 면접 유무 등 세부 요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은 내신 등급만으로 당락이 결정되지 않으며, 학생부(세특·동아리·진로활동 등) 내용의 전공 적합성, 비교과의 깊이, 서류 평가 방식, 면접(해당 시) 수행 등 성적 외 반영 요소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본 칼럼에 제시된 학종 관련 내용은 “가능성 탐색”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실제 지원 여부는 반드시 해당 대학의 당해년도 모집요강 및 평가요소를 확인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본 칼럼은 교육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일반적 안내이며, 특정 개인의 합격을 보장하거나 결과를 확정적으로 예측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본 칼럼을 근거로 한 지원·의사결정에 따른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